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스미 키요카 (문단 편집) === 천재 === 본작 세계관에서 천재로 이름을 날린 도사 3인중[* [[츠바쿠로 유메]], [[이토미 사야카]], 무스미 키요카.] 1명으로 [[츠바쿠로 유메]]와 함께 천재로 이름을 날린 '과거'가 묘사되어있는 인물이다. 과거 묘사상으로는 유메와 다른 점은 없다. 어린 나이에 검을 잡아 상대하는 대상을 대련하는 족족 이겼고 나이 차이가 나는 대상마저도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는 키요카의 독백이 존재한다. 이는 유메도 동일하다.[* 여담으로 덕분에 키요카는 몇 안 되는 과거 어린 시절 묘사가 존재하는 등장인물이다.] 헤이죠에서 악명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실력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유명했으며 성격 문제와 함께 나란히 '실력은 좋은데' 라는 말이 따라다녔다.[* 가는 곳마다 키요카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조사대만 이상하게 잘 몰랐지~~] 치에, 미호노 둘로는 못 막던 마키 뿐만 아니라 스즈카까지 가세한 싸움에서도 지지 않고 버틴 전적만으로 키요카는 단독 전투력으로 상위권으로 봐줄 수 있다. 저들과 싸움이 안 되는 주역들만 해도 생각보다 많다. 마키&스즈카에게 미호노, 치에, 미르야가 사이 좋게 털리던 상황이었는데 키요카는 이들에게 밀리지 않았으므로 혼자 1인분도 아니고 3인분을 넘기는 수준. 전투력 평가의 대가인 유메의 입을 통해 어느 정도 실력의 선이 드러나는데, '정말 조금 한다'는 마이보다 위이며 '치도리 쓰는 언니 만큼은 아니지만'이란 평을 받고 카나미보다 아래임을 알 수 있다.[* 유메가 마이와 키요카를 동일한 수준으로 봤으면 그냥 베어버리고 시시하게 평했을텐데 꽤 흥미롭게 봤다.] 여담으로 호쿠토가 유메와 마키에게 한 순간에 패배했다는 것으로 보아 키요카가 호쿠토보다 강할 확률이 꽤 높다. 4부까지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키요카는 조사대에서 제일 신변의 위기를 덜 겪었다.[* 치에는 미르야와 함께 죽기 직전 상황에서 구조됐고 미르야는 애초에 칼침 맞고 쓰러진 적이 있으며 코후키는 비교적 위기를 보지 않지만 스루가 전에서는 위험했다. 유이도 거대 황혼을 상대로 죽을 위기에 처했었고 미호노는 그나마 키요카와 비슷한데, 친위대에게 호되게 당한 전적 정도만 있었다. 반면 키요카는 다같이 스루가에게 고전할 때 말고는 초반엔 숨어 있거나 자기 실력으로 해결이 되는 상황이라 문제 없었고 이후에는 점차 겁이 없어져 무쌍을 찍고 위기도 크게 겪지 않는다. 물론 어느 시점까지는 키요카 개인으로서 일련의 사건들이 고역이었을 뿐.] 코후키와 실력으로 근위대를 털어버린 전적이 있을 뿐. 그러다 5부에서는 전혀 겁먹는 모습 없이 앞서 행동하기도 하면서 히타카미파에 쳐들어가 무쌍을 찍기 시작했다. 겁먹는 부분이 약점이라 하지만 5부 이후 부터는 이게 존재하는 약점이라 봐야할지도 의문인 수준이라 사실상 가장 안정적이면서 강한 조사대 멤버나 다름 없다. 미호노는 각성이란 도핑이 있다. 그러나 의외로 6부 4장에서 겁먹는 부분, 과거가 다시금 간만에 묘사되는데, 물론 전투에서 겁을 집어먹은건 아니었지만 키요카는 여전히 의식하고 있던 문제였다. 그것을 완전히 극복하는 의미로 코류카게미츠에게 다시금 인정 받아 보기로 하는데[* 무엇보다 카구츠치에게 일본 전역이 멸망하게 생겼기에 모든 것을 걸고 싸울 준비를 했어야 했다. 키요카도 마지막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던 것이다.], 처음 키요카가 활약을 펼쳤던 날처럼 싸우는게 싫고 무섭더라도 더욱 무서운 것은 동료들을 지켜주지 못 하는 것임을 가슴에 새긴 뒤 이윽고 코류카게미츠가 키요카를 받아들여 키요카는 온전히 성장을 끝마친다. 이후로도 쓰는지는 모르지만 당시 키요카는 두 어도를 들고 이도류를 펼쳐 자신의 강함을 온전히 발휘해낸다. 여담으로 키요카가 가세해서 실력을 발휘하면 "역시 키요카" 혹은 비슷한 대사가 거의 클리셰처럼 나온다. 그만큼 키요카의 강함은 어느 정도 밀어주는 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